시간을 내주셔서 방문해 주신 '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정직, 공의,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

★★★기관방문소감문★★★

김00: 복지관에 대해서 피피티 설명도 듣고 동영상도 보고 시설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라운딩까지 해보았는데 정말 감탄의 연속이었다. 내가 이때까지 둘러보았던 다른 노인 복지관 뿐만 아니라 모든 복지관을 통틀어서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가족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

 김00: 많은 복지관을 봤는데 행복나루가 지금까지 봐왔던 복지관들 중에서 외관적인 부분은 확실히 좋은 것 같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도 자부심과 자신감이 남들보다 있는게 더 보이고 가치관 중에서 저직이라는 가치관이 가장 와닿는다. 물론 다른 복지관들도 그러하겠지만 이 곳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은 ‘정직’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 인종에 관계없이 사랑으로 복지를 실현하는 거에 많은 것을 느꼈다. 이미 큰 평화가 실현 된 곳이다.  

송00: 처음 행복나루노인복지관 건문을 보고 지금까지 봐왔던 복지관과 비교했을 때 너무 좋아서 놀랐다. 지역주민분들이 건물환경이 좋아서 복지관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샘솟을 것 같다. 복지사 선생님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이릉ㄹ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마지막 복지관은 가치로 운영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은 가슴속에 깊숙이 새겨야 할 것 같다.  

이00: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열심히 해야겠다. 찾아오는데 헷갈렸지만 잘 찾아서 왔는데 건물이 되게 좋고 직원분들 인상도 좋으셨다. 관장님 마인드가 좋으시니까 직원분들, 노인분들 표정이 밝았다. 여기 취업하고 싶고 나중에 오고 싶다. 

류00: 이 복지관의 뿌리가 되는 태화관 관련 영상을 볼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다. 이처럼 좋은 뜻을 받아 모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목적 자체가 대단했다. 모든 복지를 실행하는 사람들이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임한다면 우리 사회에 큰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직원분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는데 그 이유가 기관 라운딩을 해보니 알 수 있었다. 쾌적한 환경과 인품 좋으신 이재영관장님 아래서 지내신 탓이 아닌가 싶다. 정말 과언이 아니고 이렇게 좋은 복지관은 처음이었다. 이는 기관장님과 복지관선생님들께서 어르신들을 위하는 마음이 커서 그에 이복지관이 더 좋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00: 우선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복지사분들의 인상이 너무 좋아 편안했고 설명도 되게 인상 깊었다.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00: 어르신들이 오고 싶고 복지사들이 일하고 싶은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 일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서관과 공원을 더 활발히 이용할 수 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잘 이용되고 있지만) 가치가 운영하는 기관(정직,공의.사랑) 

정00: 일찍이 교수님께서 노인복지센터를 관리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 사회복지기관의 모체가 된 태화관과 관련되어있다는 사실은 새로 알게 되었다. 또한 종교적 신앙심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처음 알게 되었고, 이 또한 흥미로웠는데 공통된 신념을 가진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00: 위치가 너무 찾기 어려워서 헤맸는데 딱 처음 보자마자 크기보고 놀라고 시설보고 놀라고, 일하시는 사회복지사들부터 교수님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다 잘해주시는 거보고 나까지 감동을 했다. 행복나루노인복지관 파이팅! 

전00: 집 근처에 있는 복지관인데도 직접 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와보니 정말 좋았다. 정직,공의,사랑의 가치관으로 운영되는 이 곳은 뭔가 따뜻한 곳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김00: 뿌리가 튼튼한 복지관인 것 같고 깨끗하고 기반이 탄탄한 것 같아서 인상깊었습니다. 

김00: 처음에 본 영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라운딩을 하는데 어르신분들이 모두 행복해보여서 나도 이곳에서 노후생활을 보내고 싶었다.  

김00: 가까운데 살면서 한번도 오지 못했었는데 오늘 기관방문으로 와보니까 시설이 정말 좋고 사회복지사분들의 표정도 매우 좋으셔서 노인분들이 맘 편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00: 처음에는 광산구라고 해서 정말 멀겠구나 했는데 지하철을 타고 오니 금방 도착했고 길도 쉬워서 쉽게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시설을 둘러보면서 탄성이 나왔고 정말 좋다라는 말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문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임00: 전체적으로 복지관 시설이 최고 수준으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도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곳에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김00: 직원분들의 자긍심이 되게 높으시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그 열정이 느껴져서 생기넘치는 복지관이라서 좋았습니다. 방문이 처음이라서 신기했습니다. 

최00: 평소 노인복지에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아서 노인복지에 관해 지식이 부족하고 그랬는데 노인복지사업 등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또한 농촌 등 찾아가는 서비스는 인상적인 것 같다. 찾아오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분들을 위해 하는 사업이라 좋은 것 같다. 기관방문한 오늘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기관라운딩 하는데 기관이 다른 어느곳보다 깨끗하고 깔끔하다. 깔끔한 시설이 기관에 신뢰를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