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중복을 맞아 복지관에서는 라이온스클럽과 함께하는
"작은 나눔, 큰 기쁨 삼계탕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무려 6개(송정, 광산, 하남, 광주대명, 광주다온, 대명여성) 클럽이 공동으로 함께 진행한 이번 삼계탕
나눔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되었고, 약 50명의 봉사자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분들
에게 복달임 음식인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잊지 않고 저희 복지관을 내방하셔서 봉사와 후원을 잊지 않고 지속해주고 계시는 6개
라이온스 가족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오늘도 400여명의 회원분들이 찾아주셔서 든든한 여름보양식을 드시고 가셨답니다
"어디 시내에서 사먹는 삼계탕 보다 맛나고, 고급지다"며 고생하시는 조리사, 영양사 선생님에게 폭풍
칭찬을 해주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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