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목)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이번 11월에는 특별한 분을 초대하여 '북토크'를 추진하였습니다.
대략 10여년 전에 복지관에서 시집 및 자서전을 함께 했던 강사님이 '경번'이라는 작가의 이름으로 '화
담' 책을 펼치셨습니다.
이에 '화담'을 주제로 북토크를 선배시민과 함께 열었는데요,
행복나루 선배시민의 멋진 오카리나 공연으로 북토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번 작가님의 책을 쓰게 되고,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어린시절부터의 이야기를 두
루두루 하면서 책에 푹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선배시민들도 정말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마지막 책 사인회까지도 질서 있게 해주시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책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독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오지게북카페 작은도서관
이 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경번작가님, 감사합니다. : )